Numbers가 OSX 10.10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같이 3.5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디자인도 Flat 해지고 뭔가 아기자기하게 이뻐진 UI이다.

근데 진짜 치명적으로 짜증나는 점이 하나 있다.

Context Menu에서 선택 할 수 있는 필터링 기능이다.


보시다 시피, 25까지 밖에 안나온다..

아무리 메뉴를 찾아보고 옵션을 찾아봐도 더 나오게 할 수가 없다.


이건 뭔 반쪽짜리 기능인지..? MS Office의 특허라도 있어서 안되는 건가??


구글링을 해보니, 질문글이 있는데, 답변은 필터 메뉴에서 원하는 rule을 넣어서 해라 이다.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6653688?start=0&tstart=0


이건 마치, 아이폰 안테나 게이트때 그립을 고쳐라! 라고 한 스티브 잡스 옹의 느낌이다.

역시 office는 MS가 갑인건가?!



출처 : x86osx.com

권한복구는 유닉스와 같은 멀티유저 환경에서 파일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중요한 파일인데 동시에 여러명이 접속하면서 누군가 지워버린다면 큰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자에게는 읽고 쓰기가 다되는 권한을 주어도 일반 유저에게는 읽기 권한 만을 주어야 불상사를 없앨 수 있겠죠.. 뭐 그런것이 권한이라고 보시면 될거구요..

그걸 조정해주는 명령어가 chmod 와 chown 이라고 보시면 되죠...

문젠 파일마다 이 권한이 적당하게 주어지지않으면 실행이나 복사등에도 차질이 생기므로 언제나 정확히 해둘 필요가 있겠죠..

kext 파일은 시스템과 연결된 하드웨어 관리 드라이버들이므로 권한이 높게 설정되어있고 이 권한이 다르면 실행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임의로 복사해 넣어준 kext 파일들은 다시 알맞은 권한을 주어야 문제가발생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보통 이미 osx 상에 있다면 kext를 수정한 직후 터미널에서 바로 권한을 다시 설정하고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복구까지 하시면 되는데요...처음 부팅하는 것이라 gui 진입이 안된다면 싱글모드에서 해주어야합니다.

시작시 -s 옵션이 싱글모드 진입 옵션이구요.. -v 는 진행과정을 터미널로 보여주게 해주는 옵션, -f 는 kext 파일을 강제로 다시 로드하여 부팅하도록 해주는 명령입니다.

현재 kext 파일이 수정되어있는 상태라면 -f 로 다시 강제로 읽어올 필요가 있을 거구요, 그래서 제대로 로딩이 된다면 꼭 싱글모드로 들어가 권한을 수정 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임의로 넣은 파일들은 대부분 -f에 의해서도 로딩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럼 강제로 권한을 수정하려면 -s 옵션으로 싱글모드로 들어가서 해주어야하는데요...
-s 로 진행을 하면 잠시후 도스화면과 같은 화면에서 멈추게 됩니다. 여기에 마지막 몇줄을 보면 싱글모드에서 사용하려면 fsck -fy 를 먼저 실행하고 mount -uw / 로 해당 볼륨을 마운트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이걸 똑같이 하셔서 마운트하셔야 합니다.

그런후 chmod -R 755 /System/Library/Extensions/aaa.kext 엔터(aaa.kext는 해당 kext 이름...되도록 대소문자도 구별하시는게 좋습니다.)

chown -R root:wheel /System/Library/Extensions/aaa.kext 엔터 하시면 일단 기본적인 권한은 설정 됩니다.

그런후
kextload -t /System/Library/Extensions/aaa.kext 엔터 해서 권한을 설정한 kext 파일을 제대로 로딩되는지 확인해보시구요.(여기서 성공이라는 메세지가 나와야합니다.)

모든 kext 파일의 권한을 다 설정했다면 exit 엔터

하시면 바로 평상시와 같이 부팅이 진행될겁니다.(안되면 exit를 한두번 정도 더 입력하세요)
그래서 gui 화면으로 진입에 성공하시면 처음 부팅이라면 계정을 만드셔야 할 거구요.. 처음이 아니라면 평상시 처럼 나올텐데.

여기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하여 해당 볼륨의 권한복구를 다시 실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각 kext 파일의 권한이 정확히 맞추어집니다.

Intel HDAD1986a 드라이버 패치 이다. 내장 스피커와 내장 헤드셋, 마이크 입력 등을 사용 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펑션키를 이용한 사운드 볼륨 조절이 불가능 해지게 되며, 헤드셋이나 스피커 변경은 수동으로 해야 된다. ㅜ_ㅜ



커널을 변경 하고 싶을 경우가 있다. 최초 인스톨 시 커널이 여러개 존재 하는데 내 PC에 맞는 커널 버전이 무엇인지 모를 때는 여러 버전의 커널로 부팅을 시도 해 보아야 한다.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이 필요 하다. 일단 커널 파일을 루트 ( / )에 위치 시킨다. 그런 다음 부팅을 할 때 다윈 부트로더 에서 부트 옵션으로 해당 커널의 파일 이름을 적고 부팅 하면 해당 커널로 부팅을 시도 한다.
 
ex : new_kernel -v -f

부팅이 잘 된다면 다른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도 잘 작동 하는지 확인 한 다음 잘 안되면 그냥 지우면 된다.

만약 커널을 바꾸고 싶다면 기존의 mach_kernel 파일을 지우고 해당 커널의 이름을 mach_kernel로 이름을 바꾸어 주면 된다.

출처 : Here 5번째 댓글

몇일전에 센스 Q35A/C183 모델에 iDeneb 10.5.4 설치기를 올렸었다.

사실 iPhone SDK를 사용 하기 위해서는 10.5.3 이상이면 되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iWork09를 사용 하려면 10.5.6 이상에 퀵플레이어 버전이 7.5.5 이상이어야 된다.

그래서 iDeneb 10.5.6 DVD를 구워서 설치를 했었으나, 바닐라 커널 9.5.0이 내 노트북에 맞지

않고 패닉이 일어나고 USB를 마운트 하면 패닉, 유선랜도 안잡히고 해서 거의 포기 상태 였었다.

그러던중에 내 모델과 비슷한 센스 R70모델에 XxX 10.5.6을 설치 성공한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나도 XxX10.5.6을 구워서 설치에 도전 했다.

iDeneb와는 다르게 사용자화에 선택할 메뉴가 너무 많아서 무려 1주일을 고생해 설치를 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없는 kext 파일들도 있어서 따로 검색해서 찾아 설치 하고 삽질을 좀 했더니

사운드, 그래픽, 유선랜까지 인식 하게 되어 무난히 사용 가능 하게 되었다.

까먹지 않기 위해 포스팅~





윈도우와 Mac OS X간에는 시간 설정이 달라서 듀얼 부팅시 9시간이 차이나게 된다.

Mac OS X에서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한 다음 설치 하면 XP와 시간을 맞출 수 있다.

출처




Mac OS X Leopard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어플리케이션의 설명을
해 주는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애플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반하게 되었다.
애플 답다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이래서 인듯...

이번에 iPhone SDK를 설치하기 위해 Leopard iDeneb 10.5.4 배포판을 설치 하고 있다.

사실 Windows XP와 Mac OS X의 멀티 부팅을 하기 위해 3일 동안 깔고 지우고를 반복 하고 있다만... 지금도 실패 할까봐 불안 하다.

내가 설치하는 PC는 Samsung Sens Q35A/C183 노트북 이다.

이 내용은 철저히 나의 노트북 사양에 맞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린다. ( 사실 내가 다시 할 때 까먹지 않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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