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Bas Rutten의 Street Fighting 이라는 동영상인데... 어떤 재치 만점이신 분이 대머리 독수리라는 별명을 짓고 재미난 더빙으로 편집한 동영상입니다.

원본 동영상은 아래에 있구요. 보시고 싶으신 분은 보시면  될 듯... ㅋ
약한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니 보고 배우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 ㅋㅋ 사실 보고 있으면 오호~ 이런 거였군..!? 하는 생각이 든다는....




< 오리지날 버전 >

싸움의 기술 1편

싸움의 기술 2편

싸움의 기술 3편

싸움의 기술 4편

싸움의 기술 5편

싸움의 기술 6편

싸움의 기술 7편

싸움의 기술 8편

싸움의 기술 9편

싸움의 기술 10편

싸움의 기술 11편


썬더버드는 MS Office의 아웃룩과 대응 되는 오픈소스 기반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이다.

굉장히 강력 하고 안정성이 있으며 꾸준한 버전 업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

사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굉장히 MS에 의존적으로 되어 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PC의 보급화와 급속도로 발전한 우리나라 IT의 베이스가 바로 MS의 Windows 덕분이였기 때문이다.

MS의 아웃룩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하고 많은 회사에서도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 된다.

하지만 제품을 구매 하여야 되고 만만치 않은 가격인 데다가 요즘 들어서 무겁고 버그도 많아 서비스팩도 깔아야 되고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있다.

썬더버드는 모질라 제단에서 관리를 하는데 요즘은 따로 떨어져 나와서 모질라 메세징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버전이 3.0.4 까지 나왔는데 3.0 버전 부터는 탭 기능을 추가 하여서 좀더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력한 것은 파이어폭스와 마찬가지로 부가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싶다.

테마도 원하는 데로 바꿀 수도 있고 추가 기능을 이용해서 구글 캘린더와 연동도 한다던지 많은 기능들이 추가될 수 있다.

새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홈페이지에서 추가된 기능이나 개선된 기능을 참조 할 수 있으니 사이트를 방문 해 보길 바란다.

http://ko.www.mozillamessaging.com

이 포스트를 올리는 이유중 하나는 사실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잘 사용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이다.. (일반 유저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임. 회사에서는 업무를 이메일을 주로 이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에 아웃룩을 많이들 사용 한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는 이메일이 주류로 사용 되고 있는데 반해 이메일 자체를 별로 잘 사용 하지 않는 것도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는 문자메세지의 발달로 인해 간단하고 쉽게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기 때문으로 생각 된다. 사실 문자메세지 서비스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먼저 시작 된 서비스 이다.

문자 메세지는 항상 휴대하는 휴대폰으로 바로 알림이 오는데 이메일은 웹으로 접속을 하거나 컴퓨터가 있어야 확인이 되기 때문에 잘 사용 되지 않는 것도 이유중 하나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어느 곳에서든 잘 되고 컴퓨터를 많이 사용 하는 세상이 되어서 이메일이 다시 각광 받으리라 생각 된다.

이메일은 사진이나 동영상, 텍스트등 자유롭게 입력할 수가 있고 필요에 따라 검색도 할 수 있고 공짜이기 때문에 잘만 사용 하면 유용하게 사용 할 수가 있다.

웹에서 해도 되지만 검색과 이메일을 내 컴퓨터에서 보관하고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 하길 권해 본다.



최근 저 사양 미니노트북에서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내용인 즉슨,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해 브라우져를 통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이다.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아이디어 인듯 하다. 물론.. 이전부터 있었는데 이제 알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 정보 수집 능력이 딸리는 관계로.. )

현재 OnLive, Gaikai, AMD + OTOY 세 곳이 주목 받고 있다.

AMD의 OTOY는 옴니아에서 크라이슬러를 플레이 하는 동영상이 공개 됬다.

구글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앞으로는 브라우져를 통해 모든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실로 실감나는 순간 이라 생각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지금 까지는 간접적으로 밖에 느낄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을 듯 하다.

실용 단계 까지는 2년여 더 걸린다고 하니.. 앞으로 있어 보면 알듯..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시장으로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 한다.

좀더 저 분야에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해야 겠다.

Gaikai 기사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703112600

Windows Mobile 6 플랫폼 6.1.4 에뮬레이터에 OpenGL ES 샘플을 테스트 했다.

먼저 OpenGL ES SDK를 다운로드 받아야 된다. 여러 버전이 있는데 모든 버전을 설명 할 수는 없고 다음의 링크를 참조 할것.

http://www.khronos.org

Windows CE 에서는 다음의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Sample Program 은 다음의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 출처 : Windows embeded Expert Group 말때가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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